듣기와 말하기가 우선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가장 효과적인 시기는 유치부~초3까지입니다. 이 시기에 충분하게 듣기와 말하기를 경험해야 합니다. 특히 유치부의 경우 영어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접하면 스펀지처럼 영어를 흡수합니다. 미국 6, 7세 아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상 생활 단어는 1000~2000단어로 에이클래스 유치부와 초등 King's ACE에서는 최 빈출 단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다양한 방법으로 듣기와 말하기를 통해 필수 영어를 접하면 영어를 한국어 배우듯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언어는 듣고 이해하며 동시에 반응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에이스는 노래, 스토리텔링, 동시 등을 통해 원어민 선생님과 충분한 시간 동안 듣고 말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합니다. 우리말도 소리부터 배웁니다. 소리는 쉽고 문자는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읽기는 최소 500단어의 문장을 알아듣고 이해할 때 들어가야 효율적입니다. 듣고 이해하면 읽기는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약 3000시간의 영어에 노출되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게 됩니다.

의사 소통을 위한 어휘 중심으로 아이들의 정서, 문화 및 윤리에 맞는 소재로 구성 되었습니다. 그림과 CD를 통해 한국어의 도움 없이도 그 의미를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야기, 프로젝트, 동요동극, 오르다, 미술 수업등을 통해 끊임없이 사고하고, 창조하는 습관을 가지게 됩니다. 다양한 사고를 이끌어내고, 최선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정서 함양과 논리 개념이 커집니다.

Science, Review, Gym등을 통해 직접 보고, 만지고,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사고하고 탐구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또한 체육 전문 강사와 English Activity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