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에이클래스 | 작성일 07-14 hit 2115 |
예비고1, 고1,2 학부모를 위한 대입 수능 Aim High 간담회
주제: 단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이
되는 물수능 영어 대책은?
장소 : 에이클래스 어학원 Multi Room (군포 문화예술회관 4거리, 카페베네 건물 5층) www.myaclass.net 031-395-0509
시간 : 7월 16일(수요일 : 저녁 8시)
7월 19일(토요일 : 아침11시)
강사 : Young K (A-Class Aim High고등부 팀장)
영어 단 한문제만 틀려도 2등급?
(아래 내용은 "ㅅ" 신문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임)
(중략)
서울의 한 고교 3학년생인 김모(18)군은 지난 2일 6월 모의평가 성적표를 받아 쥐고 깜짝 놀랐다. 영어에서 단 한 문제를 틀렸는데 2등급을 받았기 때문이다. 평소 김군보다 훨씬 성적이 떨어지는 주변 친구들 중에서도 만점을 받은 이가 상당수였다. 김군은 "사교육을 줄인다는데, 정작 애들은 더 불안해하고 있다"면서 "여름방학에 영어학원을 더 다니겠다는 친구들이 많다"고 전했다.
(중략)
전문가들은
쉬운 수능이 도가 지나쳐 최소한으로 갖춰야 할 시험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입을 모은다. 국어와 수학 등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된 것도 문제지만, 지난해 수준별에서 올해 다시 통합형이 되는 등 매년
시험 방식이 바뀌어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은 영어가 특히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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